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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하준 교수의 나의 차이

2008/10/20

명문가 장하준 가문.

친일-사학-정경유착-부동산-정략결혼의 테크트리와는 다르다.

요즘 신자유주의 비판으로 뜨고 있는 장하준 교수는 중학교때 코스모스를 12독했다고 한다.

나도 학원사판 대충 여러번 읽었다. 그런데 왜 나는 찌질한가?

장하준 교수는 영어원서로 11독 하고 번역판으로 다시 12독을 했다고 한다.... 하아..

각설하고. 장하준 교수의 지적 중에는 이런 것이 있다.

수출의존도가 과도하다. 수많은 근로소득자가 비정규직, 저임금 노동자다. 쓸 돈이 없다. 쓸돈이 없어서 내수 활성화의 쪽수가 부족하다. 우리나라 인구가 적지가 않은데.

그 없는 돈에 사교육비, 금융비용에 많은 돈을 쓰고 있다.

그렇다고 한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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